[삿포로] 니세코 힐튼 투숙기

2015.08.27 10:41 - 콤군




대략 요정도에 위치해 있는 호텔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 약 2시간 가량 JR을 타고 갑니다. 

게다가 오타루에서 1회 환승을 합니다. 











환승을 하며 사진을 찍습니다. 

6월의 오타루는 역시 영화 러브레터의 느낌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체력이 방전되어감을 느낄 때쯤 쿤산역에 도착합니다. 











한쿸에서 미리 체크했놨던 호텔 셔틀버스가 대기타고 있습니다. 

셔틀버스가 아이돌 보다 반갑습니다. 











로비 도착. 

체크인을 합니다. 














방을 둘러봅니다. 











요테이샨뷰룸 답게 요테이산이 잘 보입니다. 











투숙 전날이 안해의 생일이라고 이메일을 보냈더니, 

생일 케이크를 줬습니다. 














슬리퍼와 아이 칫솔이 구비된 룸 세팅에서 

패밀리 프랜들리 호텔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한국에서 출발 전 미리 예약해놨던 식당 멜트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돼지고기가 비리다 등의 후기가 있었으나, 

얼마전 메뉴 개편을 했거나, 쉐프 로테이션으로 인해 교체가 있었는지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온천 물에 목욕재개하고 나니, 

딸 아이가 침대에 쓰러집니다. 










“건배 !!!!” 

하며,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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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 

호텔 근처의 액티비티 센터, 퓨어를 방문합니다. 









연을 날립니다. 








미니카를 탑니다. 







등반을 합니다. 







대형 미끄럼틀을 탑니다. 








나무를 탑니다.







딸아이가 씐나합니다. 




사진을 찍고 흡연실로가 담배를 뭅니다.

힘들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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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볍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만만하게 보면 저 처럼 힘들어 합니다. 




니세코힐튼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골프를 안쳤지만, 골프부터 해서 

아이와 함께라면 액티비티 센터 퓨어를 이용해 보는 것도 괜춘합니다. 





액티비티 활동을 끝내고, 

니세코는 여름 시즌에는 거의 대부분의 상점이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후기와 이야기를 

블로그와 호텔 직원에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여행을 왔으면 그 지역을 둘러봐야지”하며, 기어코 내려갑니다. 

정말 다 문 닫고 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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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 힐튼에서 여름 시즌 투숙하신다면

저처럼 미련하시면 안됩니다. 


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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